품종에 따라 구분이 필요한 RPC에서 농가의 진술에 의존해 수매 진행해야 하며,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전문 검사기관에 시료를 발송하여 위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판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혼합미에 대한 부정을 방지하고 표시와 내용물이 일치하는지 과학적 근거로 판정합니다. 또한 전국 각지의 다양한 품종에 대한 정보를 기준으로 일치하는 품종을 신속하게 판정합니다.

전국 각지 다양한 벼 품종이 가지는 고유의 형태, 색상뿐만 아니라 물벼(수분 벼), 건조벼에 대한 정보까지 인공지능이 기억하여 신속 정확하게 벼 품종을 파악해 줍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컴퓨터가 없어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시료 투입부터 판정까지 약 20초면 결과를 알 수 있어 긴급하게 판정이 필요한 검사기관, RPC, 유통기관, 농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누구나 사용, 판정 가능합니다.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테이블 위에 놓고 사용이 가능 소형으로 보관까지 간편합니다.

실시간으로 백미 품질을 분석, 등급기준 정보제공, 쌀 등급제 시행에 따른 백미 품질관리에 필수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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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형 백미 영상분석을 통한 실시간 수분, 싸라기, 분상질립, 피해립, 열손립, 기타이물, 백도의 상태를 확인하여 정확하고 빠른 가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 쌀검사(품위)기준과 비교하여 등급 기준에 적합한지 관리합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로 수율향상, 미질(米質) 개선하여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 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